2023년 테슬라(Tesla) 통계 | 테슬라 주가 차트, 수익, 안전성 총정리
테슬라는 2003년 설립된 다국적 자동차 및 청정 에너지 대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자동차 기업이자 전기 자동차(EV)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테슬라의 설립 목표는 ‘자동차 제조 업체이자 기술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최초 창업자가 아니다. 하지만 2004년 최대 주주가 되었으며 2008년에는 CEO로 취임했다. 일론 머스크 취임 후, 테슬라는 자동차 업계에서 전례 없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으나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세계적인 논란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여전히 성장 중인 거대 자동차 기업임은 부정할 수 없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테슬라 주가 차트를 분석하며, 수익, 시장 통계, 제조 동향, 안전성 및 오토파일럿 사고 데이터, 미래 전망 등을 소개한다.
2023년 테슬라 주요 통계
- 2022년 테슬라 수익은 814억 6천만 달러였으며, 이중 30%인 243억 달러는 4분기 수익이었다.
- 2021년 자동차 판매 수익은 441억 3천만 달러였으며, 2022년 자동차 수익은 2021년보다 44% 증가한 672억 1천만 달러였다.
- 2021년 11월 4일 테슬라 주가는 409.97달러로 테슬라 주가 그래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테슬라는 2022년 Model 3와 전기차인 Model Y를 총 130만 대 생산하였으며 그중 128만 대를 판매하였다.
- 테슬라는 2021년 3분기에 전 세계 수퍼차저 5,000 곳에 45,000개의 수퍼차저 커넥터를 배포했다.
- 테슬라의 마일 당 사고 비율은 다른 전기차보다 48% 낮으며 운전 부주의 위험은 21% 낮다.
- 풀 셀프 드라이빙(FSD) 기능을 탑재한 테슬라 오토파일럿 차량의 사고 발생 횟수는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736회였다.
테슬라 시장 성과 통계
출처: 테슬라
테슬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자동차 업체로써 강력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지난 몇 년간 크게 성장하여 업계 선두주자이자 혁신 업체가 되었다.
아래에 분기 별로 발표된 테슬라 주가 차트, 수익, 시장 통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제부터 통계를 통해 테슬라의 가치를 파악해 보자.
테슬라 수익 성장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 블로그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나 https://techreport.com/kr/statistics/tesla-statistics 링크를 삽입해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테슬라의 2022년 4분기 총 수익은 243억 달러로 37% YoY 증가했으며, 이익률은 16%다. 지금까지도 2022년 한 해의 테슬라 성장률을 넘어선 해는 없다.
2023년 1분기 총수익은 232억 2천만 달러였다. 이는 2022년 4분기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이나 2022년 1, 2, 3분기보다 증가한 것이다.
2022년 총수익은 814억 6천만 달러였으며, 이중 30%가 4분기에 발생했다. 2분기 수익은 169억 3천만 달러로, 한 해 총수익의 20%를 차지하지만 2022년 분기 수익 중 가장 낮은 수치다.
테슬라 지역별 매출 동향
출처: Statista
테슬라 미국 매출은 2019년 이후 지금까지 테슬라 연간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전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테슬라가 미국 기업이며, 미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이 여럿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는 아니다.
2022년 미국 매출은 405억 5천만 달러였다. 이에 비해 중국 매출은 181억 4천만 달러였다. 하지만 중국 매출도 2022년 2분기 수익보다 많기 때문에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다.
분야별 테슬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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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매출은 대부분 자동차 판매로 발생한다. 2021년 테슬라 자동차 매출은 441억 3천만 달러로, 2022년 자동차 매출은 이보다 44% 상승하여 672억 1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서비스, 에너지 생산 및 저장, 리스, 자동자 규제 크레딧으로도 매출이 발생한다. 그러나 자동차 이외 분야의 매출은 2021년과 2022년 모두 70억 달러를 넘지 않았다.
테슬라 주가 차트 및 가치
테슬라 연도별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구글 파이낸스의 테슬라 주가 차트에 따르면, 2023년 7월 11일 테슬라 주가는 269.79달러였다. 테슬라 주가는 2021년 11월 4일, 409.97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8,545억 3천만 달러다.
테슬라 시장 점거율 및 지위
출처: 테슬라
테슬라는 스스로를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기차 제조업체’라고 소개한다. 2022년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62%였으며, 북미 시장 전체 점유율은 4%였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 테슬라는 BYD를 넘어서지 못했다. 2021년 BYD는 595,500대 판매된 반면,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484,000대 판매되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포함해 계산한다면 BYD는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시장에서 1위가 될 수도 있다.
테슬라 자동차 생산 및 제조 통계
최근 몇 년간 상하이, 베를린 등지에 새로운 테슬라 생산 시설이 설립되면서, Model X, Model Y 등, 테슬라 자동차 생산 능력이 높아졌다.
아래에서 테슬라 주주 보고서와 최신 대차대조표를 살피고 생산 통계와 비교했다.
테슬라 생산량 및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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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S와 Model X 전기차 생산량은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192% YoY 증가했으며, 해당 모델들은 71,177대 생산되었으며 2022년에 총 66,705대가 판매되었다.
Model 3과 Model Y는 지난 몇 년간 생산량이 늘어 2022년에는 약 130만 유닛이 생산되었으며, 그중 128만 유닛이 판매되었다. 2022년은 테슬라가 처음으로 총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한 해였다. 두 모델의 평균 성장률은 47%를 기록했다.
2023년 1분기에 테슬라는 Model S와 Model X를 19,437대 생산했으며, Model 3와 Model Y는 421,300대 생산하여 총 440,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그중 422,875 유닛이 판매되었다. 2023년 1분기 성과는 지난 2년의 생산 및 판매량을 통틀어 최고였다.
2023년 3월 진행된 2023 투자자의 날에, 테슬라는 창립 이후 총 4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400만 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Model Y였다.
테슬라 기가팩토리
출처: 테슬라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는 총 5개로, 상하이, 독일, 뉴욕, 네바다, 텍사스에 있다. ‘기가 팩토리’란 전기화 및 탈탄소화 공정을 광범위하게 적용한 생산 시설이다.
아래 표는 간략한 테슬라 기가 팩토리 소개와 주요 용량 통계를 담고 있다.
위치 | 생산 품목 | 주요 용량 통계 |
중국 상하이 | Model 3 및 Model Y | 750,000대 이상 |
뉴욕 리버벤드 | 태양열 패널 | 10,000 |
네바다 스파크스 | 리튬 배터리 | 50 GWh |
텍사스 오스틴 | Model Y | 250,000대 이상 |
독일 그륀하이데 | Model Y | 350,000대 이상 |
테슬라 수퍼차저 통계
테슬라 수퍼차저는 전기차 충전소다.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이자 유일한 차량용 DC 충전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로써, 테슬라의 성공을 이끈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퍼차저 총개수
출처: Statista
2023년 1분기에 테슬라는 5,000 여곳의 수퍼차저에 45,000개가 넘는 수퍼차저 커넥터를 배포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10,000개 늘어난 것으로, 테슬라가 그만큼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수퍼차저 네트워크 및 계획
출처: supercharge.info
45,000개의 수퍼차저 중 17,000개가 미국에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산 EV 충전기 네트워크에 계획에 따르면 테슬라에서는 2024년 말까지 17,000개의 수퍼차저 중 7,500개를 테슬라 차량이 아닌 전기차를 위해 개방하고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두 배 확장할 계획이다.
영국에는 100여곳에 1,000개가 넘는 수퍼차저가 있다. 이중 몇 개는 다가올 미국 출시와 유사한 파일럿 계획의 일환으로 2022년 5월에 테슬라 차량이 아닌 전기차를 위해 개방했다.
수퍼차저 사용 및 고객 만족
출처: 테슬라
2022년 수퍼차징 세션은 매주 150만 번 제공되었으며, 수퍼차징 스테이션은 매주 평균 320회 이용되었다. 테슬라 발표에 따르면, 평균 충전 시간은 27.5분이다. 테슬라는 충전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충전 시간을 30% 줄였다.
성능 및 고객 만족 측면에서, 테슬라는 수퍼차저의 평균 가동 시간이 99.95%라고 밝혔다. 즉, 수퍼차저의 작업 용량이 최소 50%일 확률이 99.95% 라는 뜻이다.
J.D. Power의 2022년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고객들은 수퍼차저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차저 점수는 1,000점 만점에 739점으로 이는 목록 중 가장 높은 점수이며 업계 평균 점수보다 65점이 더 높다.
테슬라 안전성 통계
테슬라는 테슬라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테슬라 Model 3는 2018년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테스트 결과, 가장 부상 위험이 낮은 차량임이 증명되었다.
아래에 차량 안전 보고서에 기록된 테슬라 안전성 통계를 소개했다.
충돌 및 사고 비율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 블로그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나 https://techreport.com/kr/statistics/tesla-statistics 링크를 삽입해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차량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오토 파일럿 기술을 탑재한 테슬라 차량의 백만 마일당 사고 비율이 가장 낮았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통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미국의 평균 사고 비율인 65만 마일당 1건에 비해 테슬라 차량의 평균 사고 비율은 오토 파일럿 탑재 여부에 관계 없이 더 낮았다. 특히 2022년은 기록상 가장 사고가 적은 해였다. 위의 인포그래픽에서도 볼 수있듯이 2022년 3분기에는 오토 파일럿이 탑재되지 않은 차량의 사고 비율이 가장 낮았다.
테슬라 vs 다른 자동차
출처: CMT
차량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 사교 비율보다 미국 평균 사고 비율이 더 높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차량 안전 보고서 외에도 다른 데이터를 통해 테슬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그중 하나가 2022년 케임브릿지 모바일 텔레메틱스의 EV 안전성 연구로, 해당 연구는 계절 변화, 운전자의 행동은 물론, 다양한 공급 업체의 사고 비율을 비교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의 가속 위험은 전통적인 차량보다 3배 높지만 마일당 사고 비율은 48% 낮다.
위험성 노출 측면에서 테슬라는 다른 EV보다 장기 운전 시 위험 노출 비율이 13% 높지만 운전 부주의 위험은 21% 낮다. 테슬라 운전 시 차량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순간이 많기 때문에 운전자가 운전 외에 다른 행위를 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고급 안전 기능 및 해당 기능의 효과
테슬라는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고급 안전 기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래 표는 차량에 설치된 안전 기능에 대한 요약이다.
기능 | 컴포넌트 1 | 컴포넌트 2 | 컴포넌트 3 |
차선 보조 | 조종 개입 | 차선 이탈 경고 | 자동 사각지대 카메라 및 충돌 경고음 |
충돌 방지 보조 | 전방 충돌 경고 | 자동 비상 차단 | 장애물 인식 가속 |
속도 보조 | 속도 제한 표시 | 사용자 맞춤형 경고 | 없음 |
차량 내 카메라 | 차량 내 카메라 | 없음 | 없음 |
위 기능은 Model 3를 포함한 다양한 테슬라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Model 3는 가장 부상 위험이 낮은 차량이다.
또한 해당 모델은 2018년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별 5개를 받아 성인, 어린이, 보행자, 취약한 도로 사용자를 보호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테슬라 오토 파일럿 사고 통계
차량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오토 파일럿 차량이 가장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과연 이 평가는 정확한 것일까?
테슬라 오토 파일럿 사고 통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오토 파일럿 사고 비율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 블로그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나 https://techreport.com/kr/statistics/tesla-statistics 링크를 삽입해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2022년 차량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오토 파일럿이 사고를 일으킬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최근 워싱턴포스트의 조사 결과는 이와 달랐다. 풀 셀프 드라이빙(FSD) 기술이 탑재된 오토 파일럿 차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736건의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중 17건은 치명적이었고, 그중 11건은 2022년 5월 이후에 발생했다.
그러나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전적으로 테슬라 기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미국 2022년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가 42,795명인 것에 비하면 17명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정도의 오토 파일럿 사고 데이터만으로도 테슬라의 안전성 통계에 충분히 의심을 가질 수 있다.
테슬라 기능 전망 통계
경제가 불안정하고 기후 변화가 심한 현재 상황에서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동향을 통해 결과를 예측해 볼 수는 있다.
테슬라 기능 성장
출처: Simply Wall St.
테슬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생산량 증가와 신규 모델을 출시가 향후 몇 년 동안의 목표다.
EV 시장 규모는 2028년까지 9,06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테슬라 주가 차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 확장과 성장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슬라 자동차 시스템 공유 가능성으로 해당 부문의 성장과 혁신이 더욱 기대된다.
테슬라의 계획이 성공하고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수익과 시장 도달 범위가 확대될 것이다. Simply Wall St.에서는 2025년 4분기 말까지 테슬라 매출이 19% YoY 증가하여 1,616억 7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예상 테슬라 주가 및 추정 가치
테슬라 주가 차트는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달라졌다. 테슬라 주가 차트가 요동친 이유는 CEO인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논란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가 CEO 자리를 계속 유지한다면 테슬라 주가 차트가 안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E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테슬라가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을 거듭함에 따라 테슬라 주가 총액은 1조, 테슬라 주가는 400달러를 넘길 것으로 기대하는 테슬라 주주들도 있다.
기술 발전
출처: 테슬라
테슬라는 혁신을 쉬지 않는 기업이며, 향후 발전 여부가 테슬라 시장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테슬라는 배터리 기술 향상, 에너지 밀도 증가, 전반적인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세대 ‘Roadster‘ 등 테슬라의 향후 발전이 테슬라의 자체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시장 지위
현재 테슬라의 시장 지위는 강력하지만, EV 보급률이 증가하고 GM이나 포드 등 여러 자동차 업체에서 EV 개발에 뛰어들면서 전기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전문가는 테슬라의 EV 시장 점유율이 2026년까지 18%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 62%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테슬라가 그렇고 그런 업체로 전락하지는 않는다. 테슬라는 이미 브랜드 평판이 확립되어 있으며 수퍼차저 인프라도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로드맵도 확실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
더욱이 기가팩토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테슬라의 시장 지위와 경쟁력, 테슬라 주가 차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요 통계 및 동향 –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테슬라의 시장 지위, 수익, 생산량은 테슬라가 전기 자동차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익과 제조 능력이 성장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모든 수치가 테슬라와 EV 산업의 성장과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다.
테슬라의 안전성 통계를 살펴봤을 때, 주행 보조 차량은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에 대해 완벽히 보장할 수는 없으며, 기술적 결함 때문이 아니더라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테슬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봤을 때, 테슬라 주가 차트에 긍정적인 추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테슬라가 EV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 17 fatalities, 736 crashes: The shocking toll of Tesla’s Autopilot (The Washington Post)
-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New Standards and Major Progress for a Made-in-America National Network of Electric Vehicle Chargers (The White House)
- Electric Vehicles – Worldwide (Statista)
- Global quarterly volume of available Tesla supercharger stations and connectors between the 4th quarter of 2020 and the 1st quarter of 2023 (Statista)
- Model 3 achieves the lowest probability of injury of any vehicle ever tested by NHTSA (Tesla)
- Model 3 earns 5-Star Safety Rating from Euro NCAP (Tesla)
- Model 3 Owner’s Manual (Tesla)
- New energy vehicle sales across China in 2021, by leading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Statista)
- Report: Do electric vehicles make drivers safer or riskier? (Cambridge Mobile Telematics)
- Report: Tesla Autopilot Involved in 736 Crashes since 2019 (Car and Driver)
- Tesla – 13 Year Stock Price History | TSLA (Macrotrends)
- Tesla Future Growth (Simply Wall St.)
- Tesla, Inc. (TSLA) (Yahoo! Finance)
- Tesla Investor Day 2023 Keynote (Tesla)
- Tesla Q1 2023 Update (Tesla)
- Tesla Q4 and FY 2022 Update (Tesla)
- Tesla reaches 1,000 Superchargers across 100-plus locations (Fleet News)
- Tesla reaches new Supercharger milestone as it still dominates charging (Electrek)
- Tesla Reveals Charging Stats: Almost 2 Million Sessions Per Day (InsideEVs)
- Tesla Production Sites By Model Assignment, Capacity: January 2023 (InsideEVs)
- Tesla Says That Supercharger Average Uptime Is Near Perfect *100% (InsideEVs)
- Tesla’s Market Share In US/Canada Almost Reached 4% In Q1 2023 (InsideEVs)
- Tesla’s revenue between FY 2019 and FY 2022, by segment (Statista)
- Tesla’s revenue in the United States, China, and other markets from FY 2018 to FY 2022 (Statista)
- Tesla’s supercharger network map gets more inclusive: 7,500 stations will open to other EVs (USAToday)
- Tesla’s U.S. electric vehicle market share will drop to 18% by 2026, BofA estimates (CNBC)
- Tesla Supercharger grabs top ranking in J.D. Power’s newest satisfaction study (Teslarati)
- Tesla Supercharger network open to other brands’ EVs (Fleet News)
- Tesla Supercharger network open to other brands’ EVs (InsideEVs)
- Tesla Vehicle Safety Report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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